생생자봉

  • 나눔 이웃사랑 '새신을 신고 웃어보자 활짝'

    지난 17일 소사어울마당에서는 '새신을 신고 웃어보자 활짝'이라는 주제로 저소득 어르신 및 청소년들에게 나이키 운동화를 전달하는 행사가 열렸다.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관장 이덕수)과 부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유연승)에서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부천에 매장을 갖고 있는 중견기업인 ㈜대연(대표이사 김대호)이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으로 나이키 운동화 340족(약 6천만 원 상당)을 후원해 마련됐다.

     

     후원받은 운동화는 지역 내에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이나 청소년, 한부모 가족에게 전달됐으며, 직접 신어보고 발 사이즈와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어서 매우 만족도가 높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자원봉사자 김국희 씨는 “봉사하는 우리도 신고 싶을 정도로 예쁘고 품질이 좋은 운동화를 어려운 어르신들과 청소년들에게 나누어줄 수 있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 앞으로도 지역에 관심을 갖고 나누는 기업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운동화 나눔 행사 
    ▲ 운동화 나눔 행사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과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하여 후원기업의 발굴과 연계활동에 더욱 힘쓰기로 약속했으며, 민·관 공동으로 나눔문화 활성화에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나눔이나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는 부천시소사노인복지관(032-347-9534)이나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연락하면 된다.

    [자치행정과 민간협력팀 032-625-6501] 

     

     

     

     

  • 2018-10-23
  • 고맙습니다~부천시자원봉사자여서!

    나눔천사 음식점 사장님 "제가 힐링받고 있죠"

    청소년 학비 지원·어르신 대접 등 20여년 

     

     

    <<<김정호 환경지킴이연합 부천시지부 봉사자>>> 

     

    어려운 가정에서 태어나 요식업으로 자수성가한 후 40대 초반부터 불우청소년을 돕고 경로당에 하루도 빠짐없이 식사를 제공하는 60대 노인이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음식점(부천시 춘의동)을 운영하며 4년 전부터 전국환경지킴이연합 부천시지부에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김정호(62)씨. 

    "힘들고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어 시작하게됐는데 지금은 제가 오히려 힐링을 받고 있는것 같습니다." 

    김씨가 봉사활동을 시작한지는 어느덧 20년을 훌쩍 넘었다. 봉사활동의 첫시작은 당시 식당을 하며 모은 저금통장을 들고 춘의동사무소를 찾아가 중학생 5명을 추천받은 후 이들이 대학진학 때까지 학비 전액을 지원하면서 부터다.

    또 관내 지역어르신 300여명에게 1년에 한번씩 여름이면 삼계탕을 대접한 일이 20여년간 이어지고 있다. 지금은 전국환경지킴이 부천지부에 정식으로 등록해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전국환경지킴이 부천지부 여성국장이 김씨의 누이동생이다. 개인적으로 봉사활동을 해오던 김씨는 4년전 동생의 봉사활동을 보고 단체에 등록해 보다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오정동 6군데 경로당과 '세상을 품은아이들'이라는 시설원에 반찬지원 봉사를 하고 있는 김씨는 '큰 보람'이라고 말한다. 김씨는 "누군가에게 경제적 지원과 재능을 기부하는 삶을 살다 보니 어느덧 지금은 제가 더 행복한 것 같다"며 봉사의 보람을 강조한다.

    '자원봉사자는 나눔을 실천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자 희망찬 사람이요, 남을 위하는 마음속에 인간애가 들어있고, 좋은 세상이 담겨있다'는 명언들이 김씨의 잔잔한 미소 속에 읽혀진다.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김정호씨는 "혼자하면 힘들어도 함께하면 모두가 행복해진다. 이 행복을 함께 나누며 어떤 재능이 있을때 기부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고 일은 무엇이냐는 기자의 질문에 "어려운 환경속에 자란 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고맙다고 전화하며 찾아와 줄때가 가장 보람을 느낀다"며 "무엇보다 행사때 마다 어르신들이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할때 가슴이 뭉클해 진다"고 소회했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출처 : 인천일보(http://www.incheonilbo.com)
     

  • 2018-09-21
  • 생명사랑 아동인권캠페인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2018경기도 생명사랑 자원봉사프로젝트 일환으로 "생명사랑 아동인권캠페인 ::빛나는 우리의아이들(빛나아)"를 진행하고 있다. 본 캠페인은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지원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지난 17() 오정녹색어머니연합회(원영아회장)원미녹색어머니연합회(김선미회장)에서는 각 동산초, 북초교에서 등교시간 아동들을 대상으로 아동인권의 내용을 알리고 인식을 확산시키는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아동들에게 스티커설문지를 체크하고 관련 리플렛을 배부하고, 스스로 인권지킴 서약판넬을 들고 사진을 찍는 활동들을 진행하였다.

     

    참여자(단체)들은 5월 기획워크숍아동인권교육주제선정 회의에 참여하여 사전 준비과정을 거쳐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아동인권은 유엔아동권리협약 40조항을 다루고 있으며, 그 중 부천의 아동인권 세부주제는 봉사자들의 토의를 거쳐 <스마트폰 바르게 사용하기>로 정하였다. 아동들이 스마트폰 사용 노출이 증가하면서 사이버폭력과 핸드폰 범죄노출유해한 정보로부터 아동의 인권을 보호한다는 취지이다.

     

    이번 아동인권캠페인은 부천시녹색어머니연합회, 꿈나무아동복지관, 초록안전더하기봉사단 등의 단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빛나.(빛나는 우리의 아이들)라는 슬로건으로 2년차 진행 중이다.

     

    유엔아동권리협약 1, 아동이란 만18세가 안된 사람을 아동이라고 부르고, 아동은 이 약속에서 말하고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다

  • 2018-09-18
  • 생명사랑 한가위 전나눔 행사

    생명사랑 자원봉사 집중기간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전국환경지킴이연합회부천시지부는 생명사랑 한가위 전 나눔 행사를 지난 9월 15일(토)에 가졌습니다.

     

    10여명의 회원들이 오정동 사무실에 새벽 6시부터 모여 각종 전부침 준비를 시작하여 오전시간 마쳤습니다. 만들어진 전, 송편은 오정구 경로당 3곳 어르신 80명, 세상을품은아이들 청소년 25명에게 전달되었습니다.

     

    모두들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 2018-09-18
  • 부천시자원봉사센터 동 나눔터 사랑나눔프로젝트!!!

     여기가 우리동네 수제청 맛집!!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의 미니 자원봉사센터 '나눔터'

    나눔터와 함께 행복한 부천 만들기」프로젝트!

     

     보기만해도 건강한 맛이 느껴지는 

    생강수제청 만들기

     어울림무료급식소에서 

    나눔터리더들과 전문봉사자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수제청으로 건강하게 겨을을 보내실 

     우리동네 어르신들을 생각하며

     '나눔터' 우리동네맛집의 번창을바래봅니다~^^

     






     

  • 2018-09-07
  • 김종숙님[고맙습니다~부천시자원봉사자여서]

    김종숙씨, 부천원종종합사회복지관서 

    급식·발마사지 봉사로 성취감

     

    "저를 최고라고 칭찬해주시는 어르신들이 있어 보람을 느낍니다."


    17년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온 부천원종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자 김종숙(54)씨. 
    그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간을 쪼개 어르신들 도울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씨가 자원봉사를 처음 시작한 때는 2001년 급식소 봉사부터다.  

    "마음껏 씻지도 못하는 어르신들에게 작은 힘이지만 큰 기쁨을 드리는 것 같아 오히려 저희들이 더 행복감을 느낀다"고 소회했다. 

    현재 김씨는 '급식소', '만족', '모락' 등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만족'은 20여명의 봉사자들이 오정문화센터에서 발마사지 프로그램을 수강한 후, 만든 봉사단체로 현재까지 발마사지 활동을 하고 있다. 

    발마사지 봉사활동은 매월 2회에 걸쳐 어르신들의 발을 마사지해 주고 있다. 

    봉사활동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 김씨는 "당시 급식소에서 새벽 2시까지 직접 절인 배추를 뒤적였을 때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고 했다.

    자원봉사는 자연스럽게 자연과 사람,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살맛 나는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설명한 김씨.  

    그래서 그는 "자원봉사자들은 자신들뿐 아니라 어르신을 돕는 다른 자원봉사자 활동을 보면서도 많은 감명을 받는다"며 "그럴 때마다 더욱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게 된다"고 밝혔다.  

    김씨는 몇 해 전 봉사단체 '모락'에도 가입해 원종2동에서 '식(食)'을 매개로 해 주민과 만나 소통하고 있다. '모락'에서는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평상모임 '얌얌수다방', 숨은 음식명장을 찾는 '어르신명장'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먹거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김종숙씨는"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동시에 남에게 봉사하고 난 뒤에 얻어지는 성취감과 만족감은 바로 저 자신의 생활을 풍요롭게 한다"며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제 마음이 긍정적으로 변해가고 있다는 걸 알게 됐다. 정작 도움을 받은 사람은 저 자신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활짝 웃었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901769#08hF 

  • 2018-08-23
  • 조동근님 [고맙습니다~부천시자원봉사자여서]

    "남을 가족으로 여기면 돕는건 어렵지 않죠"

    조동근 부천 택시운전사, 교통지도 중 쓰러진 시민 구해 … 

    "신념·실천이 사회변화 계기"

    2018년 07월 23일 00:05 월요일    

       

    부천 개인택시운전사 조동근(59)씨는 운전대만 놓으면 교통지도에 나서는 일은 일상이고 각종 대회와 축제에 참여,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는 숨은 자원봉사자다.

    특히 조씨는 최근 길거리에 쓰러져 사경을 헤매던 보행인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해 생명을 구해 준 의로운 선행이 화제가 되고 있다. 

    오정경찰서 소속 모범운전자회 감찰부 과장이기도 한 조씨는 지난 6월20일 오전 8시쯤 부천종합운동장역 거리에서 교통지도를 하던 중 교통 보조근무 중 20여m 지점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던 40대 시민이 갑자기 쓰러져 사경을 헤매는 것을 목격했다.

    조씨는 심장마비 증세라 직감하고 쓰러진 시민을 인도로 안고 나와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지 10분만에 정상호흡을 하게되면서 출동한 119구급차에 후송돼 생명을 구하게 됐다.

    119로 병원에 도착한 후 의식을 되찾자 "당시 응급 조치를 너무 잘 했기 때문에 살아났다"는 주치의의 말에 조씨는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한다. 

    자원봉사란 무엇이냐는 질문에 조씨는 "우린 누구나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 부딪히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누군가를 돕고 산다는 것이 참 어렵고 힘든 일이지만 내가 만나는 모든분들이 남이 아닌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아무리 힘든일도 가뿐하게 할 수 있겠죠. 이번 봉사활동중 심폐소생술로 한생명을 살릴 수 있었던 것도 가족이란 생각이 앞섰기 때문입니다. 함께 더불어 사는 시대. 상생을 위해서는 서로 발 맞추고 나누는 따뜻한 마음의 이웃이 필요합니다"

    한마디로 조씨는 자원봉사야말로 가족, 친지, 직장, 사회란 공동체에서 이루어 질 수 있는 덕행이라고 강조한다 

    사회적 건강을 가늠하는 지표가 봉사활동이기 때문이다. 선진국, 품격을 갖춘 사회일수록 솔선해서 남을 돕는 문화가 잘 조성돼 있는 게 사실이다. 궁극적으로는 베푸는 것만이 아니라 도움을 받는 일이다. 봉사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의 공공복리를 실현하는 것이다.

    2년 전부터 개인택시를 하다보니 시간적 여유가되어 오정모범운전자회에 가입한 것이 자원봉사 계기가 되었다는 조씨는 60세를 바라본 나이에도 왕성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

    현재 하고 있는 봉사활동으로는 부천시에서 진행되는 마라톤대회 및 만화축제, 진달레축제, 벚꽃축제, 석가탄신일,복사골예술제, 각 학교 행사 등 관내 여러 큰 행사에서 교통지도 및 안내 등이다. 그는 자원봉사활동을 하면할수록 자아성찰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한다.

    "나의 올바른 신념과 실천이 작게는 내 가족과 친지, 직장, 사회를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며 물론 내가 먼저 바뀌어야 모든 것이 함께 바뀔 수도 있다"고 강조한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 2018-07-24
  • 청소년기획봉사단_청소년인권캠페인

    연초 활동관련 회의시, 청소년들의 알바 근로계약서를 작성하는 방법을 알리고 인식개선을 시키면 좋겠다는 의견에서 시작된 청소년노동인권 캠페인

     

    청소년들의 정확한 노동 인권에 대해서 인지하는 교육도 받고

     

    캠페인 준비도 하고 하면서 진행된 캠페인

     

    바람부는 외부에서 쓰러지는 피켓을 잡아가며

    사람들을 붙잡고 얘기하는게 너무 챙피하고 낯설었지만

    그래도 무엇인가 의미있는 발걸음을 했다는 것에 의미를 두는 활동이었습니다.

     

  • 2018-07-18
  • 박영아님 [고맙습니다~부천시 자원봉사자여서]

    아이 때문에 봉사 시작 … 이젠 안 하는게 더 힘들어

    박영아  봉사자 '나눔스토리 소잉' 대표

    녹색어머니·학부모폴리스 활동 후
    신생아용품 제작·나눔단체 세워



    '나눔스토리 소잉'이라는 가족봉사단체를 만들어 자원봉사 활동을 벌이고 있는 주부가 있어 화제다.  

    주인공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바느질과 재단 등 재능을 활용해 신생아용품을 만들어 부천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미혼모시설, 탈북이주민 시설 등 필요한 곳에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하며 선물하고 있는 박영아 자원봉사자다. 

    박씨가 봉사활동을 하게 된 계기는 아이의 초등학교에서 녹색어머니회 등굣길 교통지도를 시작으로 중학교 진학 후 학부모폴리스로 등·하굣길 순찰 및 학교폭력 예방활동 등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아동·청소년에 관련된 봉사활동이어지면서 부터다. 

    ㈔청소년육성회 원미지구회를 통해 명예소년경찰단지원, 불우청소년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청소년 보호활동과 개인적으로는 ABO프랜즈(헌헐등록회원)에 주기적으로 헌혈도 하고 있다.

    박씨는 봉사활동을 지속하는 이유에 대해 "저도 모르게 습관적이고 중독성이 있는 것 처럼 지속돼, 한 번 빠져들면 헤어나올 수 없는 매력이 있다"며 "제 안내로 시작하게 된 봉사자들이 지금은 너무 즐겁게 참여하고 있다. 어떨 때는 저보다 더 열정을 보여 더불어 열심히 지속할 수밖에 없는 것 같다"고 말한다. 
    현재 활동 중인 나눔스토리 소잉은 '편견을 버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시작됐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과 시설에 물품을 전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선물에 어떤 마음을 담느냐가 더 우선이며, 편견을 갖지 않는게 더 중요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소외계층에 대한 편견을 갖지 않도록 인식을 바꾸기 위해 홍보도 하면서 봉사를 하고 있다. 

    봉사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보람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동안 열심히 만들어서 선물했던 물품(속싸개, 배개, 손싸게 등)을 사용하는 신생아 사진과 함께 감사인사를 받았을 때 제 마음이 잘 전달된 것 같아 뿌듯했으며 사진 속 아가들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워 다시 선물로 돌아온 것 같았다"고 말했다. 

    박씨의 자원봉사는 '평범한 일상의 생활'로 받아들이기에 습관적이고 중독성이 되어 버렸는 지도 모른다. 
    박씨는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망설이지 말고 여러 복지기관 및 봉사 단체, 주민센터, 자원봉사센터, 헌혈의집 등 문을 두드려 보려는 생각만으로도 반은 시작이며, 실천은 나머지 반을 채우는 과정"이라며 참여를 당부한다.  

    /부천=강훈천 기자 hck1229@incheonilbo.com
  • 2018-07-05
  • "배워서 남주자" 스포츠스태깅으로 나눔이 즐거운 부천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오는 8월까지 매주 금요일 ‘스포츠스태킹 전문봉사단 양성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스태킹 전문봉사단 양성과정’은 2018년 경기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 사업으로 부천시민들의 사회적 참여를 통해 나눔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베이비부머세대 및 경력단절 여성 약 20명이 참여해 스태킹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봉사단으로 발족하게 된다.

    지난 22일에는 범박동 소재 요양원에서 컵을 이용한 다양한 신체활동, 놀이 활동을 접목한 스태킹봉사 실습을 통해 어르신들께 큰 호응을 얻었다.

    봉사자에게는 전문영역을 배워 남 주는 전문 재능 나눔 활동을 할 수 있고, 어르신들에게는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돼, 앞으로도 매월 1회 이상 요양원 어르신 및 지역 내 필요로 한 곳에 스태킹 자원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 스포츠스태킹 전문봉사단 양성과정 참여자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 스포츠스태킹 전문봉사단 양성과정 참여자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임혜정 봉사자는 “즐겁게 배운 스포츠 스태킹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좋았고, 어르신들도 즐겁게 참여해주시니 보람을 느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참여소통과 자원봉사센터, 032-625-6501] 

     

  • 2018-07-03
  • 부천시 동(洞) 자원봉사 나눔터, 청소년 봉사 프로그램 운영

    부천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괴안동 자원봉사나눔터’에서는 지난 6월 16일 청소년봉사프로그램 ‘봉사 갈래?!’를 진행했다.

    이날 모인 30여 명의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나눔터 리더들은 역곡역 남부광장부터 유한대학에 이르는 거리의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펼쳤다.

     

     ▲ 상2동 자원봉사 나눔터 청소년 봉사활동 모습 
    ▲ 상2동 자원봉사 나눔터 청소년 봉사활동 모습

    ‘봉사 갈래?!’는 청소년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상2동, 중4동, 괴안동 자원봉사 나눔터에서 월 1회씩 운영한다.

     

    상2동 자원봉사 나눔터는 둘째 주 일요일, 중4동 자원봉사 나눔터는 매월 둘째 주 토요일, 괴안동 자원봉사 나눔터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환경정화 및 캠페인 활동을 진행한다.

     

     ▲ 괴안동 자원봉사 나눔터 청소년 봉사활동 모습 
    ▲ 괴안동 자원봉사 나눔터 청소년 봉사활동 모습

    동 자원봉사 나눔터 관계자는 “청소년 자원봉사 프로그램의 부족을 해소하고 자신이 사는 지역의 환경정화 등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랑과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 내용과 참여인원을 확대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동 자원봉사 나눔터 청소년봉사활동 안내>

     

     이미지 
     

     

     

  • 2018-06-20
  • 부천시민의 건강한 나눔 '가족자원봉사'를 아시나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가족 단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가족자원봉사’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족자원봉사활동은 주 5일제 근무가 본격적으로 도입된 2005년부터 시민들의 여가를 자원봉사로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말 정기 및 특별 봉사활동으로 이루어지며, 현재 100여 가정 300명의 가족봉사자가 급식소 활동, 도시락배달 등 정기 활동을 하고 있다.

     

     ▲ 지난 6월 2일 EM 흙공 만들기 행사 참여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난 6월 2일 EM 흙공 만들기 행사 참여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특별활동으로는 환경정화, 복숭아 열매따기, 작동산 넝쿨제거, 미혼모가정을 위한 속싸개 만들기, 대안생리대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참여 가족에게는 지역의 다양한 이슈를 알리는 한편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자원을 연계하는 활동이다.

     

    지난 6월 2일에는 어린이 자녀가 있는 가족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하천을 살리는 EM(유용미생물) 흙공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시민들에게 EM의 좋은 점을 알리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EM 용액이 들어간 진흙을 반죽해 공 모양으로 빚는 활동이었다. 이날 만들어진 흙공의 미생물이 발효되면 하천 정화를 위한 EM 흙공 던지기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 봉사에 참여한 안지수 어린이 가족 
    ▲ 봉사에 참여한 안지수 어린이 가족
    이번 활동은 미니 자원봉사센터 활동을 하고 있는 원미1동 자원봉사나눔터 리더들이 특별활동으로 기획해 이뤄졌다.

     

    행사에 참여한 안지수 어린이(일신초4) 가족은 “중학생인 언니 때문에 봉사활동을 찾다 부모님과 두 동생이 자원봉사에 재미를 느껴 계속 가족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가족자원봉사 참여 문의는 부천시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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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자원봉사 특별활동 운영 내용

    부천환경지킴이와 함께하는 원미산 둘레길 청소



    지구를 지키고 여성의 건강을 지키는 면생리대 만들기  

    오정동 복숭아밭 적과 및 봉지 씌우기


     

  • 2018-06-12
  • 1365자원봉사 홍보캠페인

    지난 주말 4/14~15 진달래꽃 구경하며 자원봉사 홍보캠페인 참여활동 모습입니다.

     

    천여명의 청소년, 가족단위의 시민들이 참여하여 1365 자원봉사 홍보캠페인에 동참하였답니다.

     

    1365자원봉사홍보캠페인은 2018년 한해동안 부천관내 다양한 축제 현장에서 진행 될 예정입니다.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자원봉사 캠페인에도 동참하여 이를 계기로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의 입문을 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2018-04-16
  • 부천시, 공익활동 자원봉사자와 함께해볼까요?

    부천시, 공익활동 활성화 시민단체 설명회 개최

    지역사회 공동성장을 위한 공익활동조직의 역할과 우수사례 공유 

     

    부천시는 지난 3월 28일 시민들의 공익활동 참여확대와 시민사회 성장을 위한 ‘공익활동 활성화 시민단체 설명회’를 개최했다.

     

     ▲ 부천시 공익활동 활성화 시민단체 설명회 
    ▲ 부천시 공익활동 활성화 시민단체 설명회

    이날 설명회에는 시민단체와 자원봉사단체, 시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정란아 변화지원실장의 진행으로 공익활동의 개념과 변화 과정, 앞으로 어떻게 활동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 2013년 설립된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성장과정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 
    ▲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서울시NPO지원센터의 성공사례와 같이 부천에서도 시민단체, 자원봉사단체 등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으면 좋겠다”며 “시민들을 위한 소통 교육, 지역 내 단체들과 협력방안 강구 등 소통을 통해 지역사회가 발전하는 공감대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2018-04-03
  • '사랑愛 집수리'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실천합니다

    “어려운 이웃에 사랑을 실천합니다”

    부천 한울로타리클럽·동부천로타리클럽, 사랑愛 집수리 봉사 

     

    부천 한울로타리클럽(회장 김동휘)과 동부천로타리클럽(회장 유창열)은 지난 3월 25일 

    ‘사랑愛 집수리’ 봉사를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난 1월 부천시자원봉사센터와 4개 로타리클럽 및 예손병원이 맺은 

    사랑愛 집수리 참여 협약에 따른 것이다.

    한울로타리클럽 회원 4명은 집수리봉사 10년 경력의 전문 봉사단 한우리봉사단(회장 민병정)과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자활근로를 하며 장애 아동과 힘겹게 살아가고 있는 한부모 가정을 위해 도배, 베란다 페인트칠, 문짝 수리, 환풍기 설치 등을 실시했다.

     

     ▲ 한울로타리클럽(왼쪽)과 동부천로타리클럽의 사랑愛 집수리 활동모습 
    ▲ 한울로타리클럽(왼쪽)과 동부천로타리클럽의 사랑愛 집수리 활동모습

     

    동부천로타리클럽에서는 회원 13명이 참여해 희귀병을 앓고 있는 독거어르신의 집을 수리했다. 20년 동안 한 번도 도배를 하지 않아 온통 누런 얼룩이었던 벽면을 도배하고, 

    베란다 및 문짝 페인트칠, 전등 교체, 신발장 교체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어르신은 새집이 되었다고 기뻐하며, 봉사자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부천 로타리클럽, 예손병원과 함께하는 사랑愛 집수리 사업은 재능기부와 함께 

    1천만원 상당의 집수리 물품 후원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한우리봉사단 민병정 회장은

    “집수리 봉사는 항상 인력이 부족한 상황인데 로타리클럽이 참여해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천 로타리클럽처럼 장기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자가 많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愛 집수리 사업은 

    부천 중앙로타리클럽, 한울로타리클럽, 동부천로타리클럽, 소사로타리클럽, 예손병원이 

    께 참여하며 매월 2회 활동할 계획이다. 

  •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