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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부천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개최

    자원봉사자와 관련 기관 등 800여 명 행사장 가득 메워

    생생부천 / 부천소식 시정뉴스

    부천시는 한 해 동안 이웃과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지난 5일 시청 어울마당에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부천시여성연합회, 부천시여성단체협의회, 부천시니어클럽, 한국부인회, 전국환경연합부천시지회 등 관내 자원봉사단체를 비롯해 롯데백화점 중동점, 예손병원, 하이병원, 전한의원, 삼신광고, 일양약품 등 관내 기업과 기관 관계자, 개인봉사자 등 800여 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식전행사로 가수 김민교씨의 특별공연이 있었으며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표창과 활동사진 전시, 활동 동영상 관람 등이 진행됐다.

     

     
     

    ▲ 부천시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봉사자들 

     

    특히 올해 자원봉사 활동사진을 담은 동영상 상영과 활동사진 전시회를 통해 한해를 되돌아보며 봉사의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석한 오병권 부시장은 “이 자리는 항상 우리지역을 밝고 따뜻한 사회로 가꾸는데 앞장서주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의 사랑과 봉사의 참뜻을 되새기며 고귀한 실천결의를 새롭게 다지는 뜻 깊은 자리”라며 “이 시간을 통해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사랑의 힘을 충전시키고 변치 않는 봉사의 마음을 다시 한 번 굳게 다짐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자의 날은 12월 5일로 UN이 1985년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경의를 표하고자 정했다. 우리나라도 지난 2005년 제정한 자원봉사활동 기본법에서 12월 5일을 자원봉사자의 날로 정하고 이날부터 일주일간을 자원봉사주간으로 정해 각종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고 있다.

    [참여소통과 민간협력팀 032-625-2340]

     

     

     

    인천일보 : http://www.incheonilbo.com/?mod=news&act=articleView&idxno=790319

    신아일보 : http://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887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06010002507

    부천신문 :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518

    새부천신문 : http://www.saebucheon.com/news/news.html?pageName=view&news_num=12633

     

  • 2017-12-07
  • 이정자 봉사자. 부천시자원봉사자의 날 기념 우수봉사자 인터뷰.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특집 수상자 인터뷰4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자원봉사자로 책임을 다하고 싶어요.

    이정자 자원봉사자

     

    연금이봉사단으로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도시락배달 봉사활동을 하고 계신 이정자 자원봉사자는 내년이 되면 10년차 봉사자가 된다. 하지만 처음 시작했던 마음을 잃지 않고 즐거움과 정성으로 독거어르신을 만나고 있다. 어르신들과 살아가는 이야기를 나눌 때 행복하다고 하시는 이정자 자원봉사자는, 이번 2017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자로 부천시장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감사하면서도 부족한 자신에게 큰상을 주신다며 부끄러워하셨다. 자원봉사활동에 책임과 사명으로 임하고 계시고, 부드러움 속에 강인함이 느껴지는 이정자 봉사자를 만나보았다.

     

    - 현재 하고 있는 봉사는 어떤 활동인지 소개

    연금이봉사단이라고 국민연금에서 만든 봉사단에서 활동 중이예요. 활동은 춘의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독거어르신 집을 방문하며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어요. 일주일에 2~3회 정도 나가는데 한번에 열한가정정도 방문하여 도시락 배달은 물론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 말벗을 해드리고 있어요.

    그 외에 부천엑스포, 인천아시안게임, 경기도체육대회 등 지역행사에 봉사활동을 많이 하고 있어요.

     

    -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

    60세가 되었을 때, 국민연금에서 연금을 타러 오라고 해서 공단을 방문했는데, 연금이봉사단에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안내를 해 주셔서 신청을 하게 되었어요. 그 계기가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네요. 항상 직장을 다니면서 바쁘게 살다가 퇴직 이후 갑자기 할 일이 없어져 무료했었거든요. 그러던 중에 자원봉사를 만나게 된거죠.

     

    - 현재까지 자원봉사를 지속하는 이유

    제가 먼저 시작하긴 했지만 남편도 거의 같이 자원봉사활동을 했어요. 부부가 함께 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니, 좋은 일도 하고 부부간의 사이도 더 좋아지고 일석이조더라구요. 그러다 얼마전 남편이 혈액암판정을 받으면서 둘 다 봉사를 못하게 되었어요. 간병을 하면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힘들었지만, 그래도 내 건강이 허락하는 한 책임을 다하고 싶다는 생각이 갑자기 들더라구요. 그래서 남편 간병의 패턴이 안정화되고 나서 바로 자원봉사활동을 다시 시작했어요.

     

    - 자원봉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

    제가 만나는 대상자가 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이거든요. 그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도 곧 노인이 되어 다른사람의 도움을 필요로 하겠지라는 생각을 해요. 그런 마음으로 봉사를 하면 저절로 정성을 다하게 되는 것 같아요.

     

    -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

    도시락배달을 가면 매번 거의 같은 어르신들을 만나게 되는데, 아주 가끔 집에 어르신이 안 계실 때가 있어요. 그래서 복지관에 가서 사회복지사님께 물어보면 돌아가셨다고 할 때도 있고, 갑자기 건강이 악화되서 요양원에 가셨다고 할때도 있어요. 그럴 때마다 많이 안타깝고 마음이 아파요. 계실 때 한마디라도 더 들어드릴걸, 손 한번 더 잡아 드릴걸 하는 마음도 들고요.

     

    - 나에게 자원봉사란?

    그냥 같이 활동하는 봉사자들과 이야기 나누고, 만나는 어르신들과 이야기 나누는 것이 너무 즐거워요. 보람되고 삶의 행복인 것 같아요.

     

    -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좋은 일도 하고 나도 즐겁고, 자원봉사활동이 얼마나 좋은지 주변에 많이 알리고 있어요. 제가 자원봉사 전도사라니까요. 하하

    삶이 무료하다면, 자원봉사활동을 추천하고 싶어요.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곳이라 삶이 행복해지실꺼예요.

     

     

    ▲ 오른쪽에서 두번째 이정자봉사자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05010001443

    부천신문 :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497

     

     


     

  • 2017-12-06
  • 이학만 봉사자. 부천시자원봉사자의날 기념 우수봉사자 인터뷰.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특집 수상자 인터뷰3

    자원봉사를 통해 내가 주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이학만 자원봉사자

     

    오는 125일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자로 부천시장상을 수상하게 된 이학만봉사자를 보면 하루종일 의자에 엉덩이 붙일 틈이 없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 수 있다. 지역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고 계신 이학만 봉사자는 봉사활동 뿐아니라 오정동 주민자치위원회 및 오정동복지협의체 위원, 오정동통장협의회 회장, 원종종합사회복지관 운영위원 등 맡고 있는 직책도 많으시다. 그만큼 지역을 사랑하고 지역의 일이라면 누구보다 먼저 발 벗고 나서는 이학만 봉사자에게 직접 자원봉사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현재 하고 있는 봉사는 어떤 활동인지 소개해주세요.

    2005년 오정동통장협의회 및 오정성당 봉사단 소속으로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료급식소 봉사를 해오고 있고, 20171월부터는 오정노인복지관 급식소에서도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요.

    2008년부터 복지그늘 발굴 및 지원을 하는 오정동세이프넷으로 활동하며 명절지원, 김장지원, 생신서비스, 홀몸어르신 나들이 등의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취미활동으로 시작한 원종종합사회복지관 퍼포먼스 난타동아리 강타가 실력이 많이 향상되면서 마을축제 등 공연봉사로도 활동 중이예요.

     

    -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오정동자전거사랑회 회장을 맡고 있을 때 원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저소득 결식아동 급식서비스를 할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회원들과 함께 자전거로 아동의 집에 도시락을 배달하는 봉사를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일을 시작한 이후 다양한 봉사활동에도 참여하게 되었어요.

     

    - 현재까지 자원봉사를 지속하는 이유가 있나요?

    자원봉사를 통해서 다양한 이웃을 만나고 경험하는 것이 재미있어요. 또 내가 갖고 있는 재능과 시간을 필요한곳에 나눌 수 있어서 보람을 느껴요. 어쩌면 내가 상대에게 주는 것보다 내가 얻는 것이 더 많다는 생각을 해요.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면 내가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이 느껴져서 계속 할 수밖에 없어요.

     

    - 자원봉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물론 자원하여 무급으로 봉사하는 것이지만, 사람과 사람이 하는 약속이니 약속을 잘 지켜야한다는 책임감을 가져야해요. 맡은바 일에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는 것, 꾸준하게 지속적으로 그 곳에 있어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홀몸어르신 댁에 생신서비스를 나갔을 때 일이었어요. 다른 어르신 생신때와 다름없이 똑같이 생신상을 차려 어르신 앞에 놓아드렸는데 갑자기 어르신이 눈물을 흘리시더라고요. 자신의 생일 챙긴게 언제인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며 너무 감사해하셔서 오히려 더 정성껏 준비하지 못한 제가 부끄러웠습니다. 그날 어르신의 눈물에 저도 같이 펑펑 울었던 일이 기억이 납니다.

     

    - 나에게 자원봉사란?

    자원봉사는 해피바이러스다! 왜 나도 행복하고 상대방도 행복하기 때문에..

     

    -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물질적 여유, 시간적 여유, 다양한 재능 등 특별해야 할 수 있는 것이 자원봉사가 아니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주변에 보면 자원봉사에 열심인 몇 명이 너무 많은 봉사활동을 하는 것 같아요. 봉사활동 현장에는 더 많은 봉사자들이 필요해요. 자원봉사는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 있는 이웃에게 작은 관심을 갖는 것부터 시작했으면 좋겠어요. 우리보다 춥게 겨울을 보낼 이웃을 생각하며 저처럼 가까이에 있는 지역의 복지기관에 먼저 노크해보시면 어떨까요?

     


    ▲ 왼쪽에서 두번째 이학만 봉사자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205010001459

    부천신문 :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496

     

     

  • 2017-12-06
  • 노인유사체험봉사단 정행원 봉사자. 부천시자원봉사자의날 기념 우수봉사자 인터뷰.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특집 수상자 인터뷰2

    부천실버인력뱅크 노인유사체험봉사단을 소개합니다.

    노인유사체험 봉사단 정행원 봉사자

     

    부천시니어클럽의 부천실버인력뱅크에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발판이 되는 자원봉사 및 일자리사업이 진행 중이다. 그 중 이번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단체로 수상을 하게 된 노인유사체험봉사단은 전문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봉사자가 청소년 및 일반성인을 대상으로 노인에 대한 신체,심리특성에 대해 교육하고 체험복 착용을 통해 노인을 이해하고 자신의 노후를 대비할 수 있게 돕는 사업을 하고 있다. 어르신들이 진행하기에 더 의미있는 교육이 되는 노인유사체험봉사단에서 활동 중인 정행원 자원봉사자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해보았다.

     

    노인유사체험봉사단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노인유사체험봉사단은 지역사회 내 어린아이들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노인의 정서 및 신체 변화에 대해 알려주고, 노인유사체험복을 착용해 봄으로써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봉사단입니다.

     

    - 노인유사체험봉사단에서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처음부터 봉사에 뜻이 있었던 건 아니었습니다. 지인의 소개로 봉사단을 알게 되었는데, 저의 적극적인 성격과 말하는 것을 좋아하는 재능을 살려 어린친구들에게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알려주는 활동이라고 해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늙어가는 것에 대한 저의 생각들을 전달하는 일이 참 보람되다고 생각합니다.

     

    - 현재까지 자원봉사를 지속하는 이유가 있나요?

    2011년부터 지금까지 6년 정도 봉사를 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봉사하려는 사람들이 많아 봉사단에 단원도 많고 활동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세월이 흐를수록 함께 했던 동료들이 건강상, 개인상의 이유로 그만 두게 되었고, 이제는 유사체험봉사를 함께하는 동료들이 몇 안 남게 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남을 위한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의 사명감을 갖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활동한 시간만큼 몸도 습관처럼 봉사를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 노인유사체험봉사단에서 자원봉사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노인유사체험에 참여하는 학생과 시민들이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사소한 것이라도 본인이 느끼고 생각한 것에 따라 중요해 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말보다는 행동으로 먼저 보여주고, 익히며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도록 합니다.

     

    -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노인유사체험봉사는 대부분의 참여자들이 흥미를 느끼며 잘 따라와 주기 때문에 모든 순간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봉사활동을 하며 만나는 대부분의 청소년들은 노인을 이해하고 싶어 하고, 체험활동을 하고나면 앞으로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잘 해드려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럴 때마다 나도 행복해지고 보람을 느끼곤 합니다.

     

    - 나에게 자원봉사란?

    살면서 느꼈던 것을 이웃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까지 기억을 되돌아보면, 누군가에게 내가 가진 것을 나눠줄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습니다. 그런데 자원봉사를 하며 내가 알고 있는 것들 중에 남에게도 유익한 것들을 전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앞으로도 이웃에게 많이 전달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한마디한다면

    저도 봉사를 하기 전에는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봉사를 하면서 내가 도움이 될 만한 일들이 많이 있구나 깨달았고 저도 새롭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봉사를 시작하는데 늦은 시기는 없습니다. 마음만 있다면 누구든 할 수 있으니 봉사를 하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부천신문 :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489

     

     

     

  • 2017-12-04
  • 김국희 봉사자. 부천시자원봉사자의날 기념 우수봉사자 인터뷰.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특집 수상자 인터뷰1.

     

    봉사자가 필요하다고 하면 마법에 걸린 것처럼 발길이 움직여요.

    김국희 자원봉사자

     

     

    오는 125일에 있을 2017 부천시 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에서 우수자원봉사자로 경기도지사상을 받게 된 김국희 봉사자는 하루 24시간이 부족하시다며 행복한 불평을 하신다. 일주일 내내 짜여진 봉사스케줄에 따라 봉사활동도 하시며 더 양질의 봉사를 하기위해 틈틈이 각종 양성교육에 참여하고 계시기 때문이다. 이번에도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 있는 전래놀이지도사양성교육에 참여하기 위해 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하신 김국희 봉사자와 잠시 시간을 내여 봉사자로서의 삶을 알아보기 위한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다.

     

    현재 하고 있는 봉사는 어떤 활동인지 소개해주세요.

    부천시에 있는 공립박물관 인 유럽자기박물관, 교육박물관, 수석박물관, 활박물관, 옹기박물관, 펄벅기념관 6개 기관에서 박물관 안내봉사와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체험활동 보조강사로 활동하고 있어요. 주로 어린이들이 참여하지만 성인들도 많이 만나고 있어요.

    그리고 오정노인복지관에서 홀몸어르신 집에 직접 방문하며 자살예방을 위한 게이트키퍼로 활동하고 있어요.

     

    - 자원봉사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큰아이가 중학교때 사춘기를 힘들게 보냈는데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청소년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느날 작은아이 학교에서 가지고 온 학교폭력 예방교육 강사 양성과정 안내장을 보고 교육과정을 거쳐 학교폭력 예방강사활동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 나와 같은 봉사자를 필요로 하는 곳이 많다는 것을 느끼며 이곳저곳 더욱 열심히 봉사를 하게 되었고 지금에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현재까지 자원봉사를 지속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마법에 걸린 것처럼 봉사자가 필요하다는 소리만 들리면 내가 아니면 안될 것 같아 자동반사적으로 봉사활동을 신청하게 돼요. 하하

     

    - 자원봉사를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점은 무엇인가요?

    물론 봉사는 나에게 금전적으로 돌아오는 것은 없지만, 나를 믿고 기대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하나 비밀유지는 봉사자의 가장 기본적인 책임인 것 같아요.

     

    -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게이트키퍼 활동 중에 만났던 한 어르신이 기억이 남아요. 우울증이 있으셨던 혼자 사시는 어르신이었는데 처음 방문했을 때 문도 안 열어주실 정도로 외부사람에 대한 배척이 심했어요.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주기적으로 방문하며 마음을 열어주시길 기다렸죠. 나중에는 제가 올 때를 기다리시고 먼저 전화도 주시며 남에게 하지 못했던 속 이야기까지 털어놓으시며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어요. 저의 정성이 어르신 마음에 닿은 것 같아 정말 뿌듯했어요.

     

    - 나에게 자원봉사란?

    특이할 것 없는 내 삶을 아주 특별하게 만들어 주는 활력소라고 생각해요.

     

    - 아직 봉사활동을 경험하지 못한 이들에게 한마디 하신다면?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한발짝만 내밀어 보세요. 곳곳에 봉사 할 일이 너무 많아요. 봉사의 기쁨을 한번 경험해 보시면 헤어 나오지 못 하실꺼예요. 하하

     

     

    김국희 봉사자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봉사활동에 이어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봉사자로 선정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실 계획이다.

     

     

    부천신문 : http://www.bucheon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32457

    중도일보 : http://www.joongdo.co.kr/main/view.php?key=20171130010012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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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2-04
  • 생명사랑 청소년봉사활동-이웃사랑

    생명사랑 청소년봉사활동 - 이웃사랑

     

    11월 25일 토요일, 생명사랑 봉사활동 사업의 일환으로 이웃사랑이란 주제로 청소년봉사활동이 있었습니다.

    부천시자원봉사센터 교육실에서 진행된 이번 청소년봉사활동은 노인의 특성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해 봄으로서 청소년들이 어르신에 대한 이해를 높여 세대간의 격차를 줄이고 자발적 봉사자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총 25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하였고, 특별히 실버인력뱅크의 노인유사체험봉사단 어르신선생님들이 직접 진행해주심으로 세대간의 만남의 장이되어 더욱 효과적인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교육 이후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달할 사탕목걸이를 만들며 이웃사랑 실천 봉사에 참여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여자친구 남자친구에게 사탕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께 정성과 사랑을 전달하고자 정성스럽게 사탕목걸이를 만들었고, 솜씨가 부족한 친구들을 서로 도와주는 바람직한 모습도 보였답니다.

    활동 이후 한 친구는 '어르신들이 왜그렇게 느리신지 이해하지 못했었는데 직접체험을 통해 힘들다는걸 이해하게 되었다. 다음에 불편한 어르신을 만나면 도와드려야겠다'고 소감을 남겼습니다. '정성스럽게 만든 사탕목걸이를 받으시고 기뻐하셨으면 좋겠다'며 본인이 만든 사탕목걸이를 자랑스러워하는 친구들도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직접 어르신을 만나 손수 든 선물을 전달까지 하면 좋을 것 같네요~^^

     

  • 2017-11-28
  • 2017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겨울행복담그기 2017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

     

    부천시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난 11월24일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지역 내 14개 봉사단체, 30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한 가운데 2017 사랑의 김장나눔 축제가 개최되었습니다.

     

    새벽에 내린 눈으로 추운날씨에 어떻게 행사를 하나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히 낮에는 햇빛이 따뜻하게 비춰주어 성황리에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하얀 눈밭 위의 김장행사라 더욱 의미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행사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부천시자원봉사센터의 주관하여 진행되었고, 총 800박스(8,000kg)의 김치가 마련되어 관내 동주민센터 및 복지기관을 통해 지역의 저소득가정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참여해 주신 부천시새마을회, 대한적십자사부천지구협의회, 부천시노인장기요양시설협회, 부천시민방재단, 부천시의용소방대, 예원라이온스클럽, 해바라기봉사회, 초록더하기안전봉사회, 등대사회봉사회, 부천시녹색어머니연합회, 열린낙원, 어울림사회봉사회, 자원봉사센터운영위원회

    그리고 롯데백회점 중동점 직원봉사자 및 개인적으로 참여하신 자원봉사자님께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 2017-11-28
  • 부천시-롯데백화점, 자원봉사&기부 협약

     

    부천시는 롯데백화점의 자원봉사 활동 연계와 봉사자들의 봉사실적 관리 및 컨설팅, 봉사참여자 인센티브 등을 지원하고 롯데백화점은 기업 및 구성원의 적극적인 봉사참여와 기부활동, 각종 협력사업 지원 등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기업의 상생발전과 자원봉사 및 기부 활동을 통한 지역 공동체 건설에 기여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협력사항의 지속가능한 실천을 위해 향후 세부 실천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계획이다.

    안정민 행정국장은 “공동체의 일원으로 기업이 함께 지역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문화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 롯데백화점처럼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함께 힘써주는 기업이 있음에 감사드리며 우리 시도 이러한 기업들이 더욱 힘내서 봉사할 수 있게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롯데백화점 김두원 점장은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지역아동센터나 장애인시설 등 몇몇 곳에서 봉사를 하고 있는데 이제 좀 더 다양한 봉사활동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지역과 함께하는 마음 따뜻한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에서는 기업의 자원봉사와 기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활동에 관심이 있는 기업은 부천시 자원봉사센터(032-625-6501)로 연락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참여소통과 민간협력팀 자원봉사센터 032-625-6501]

     

    http://news.bucheon.go.kr/news/articleView.html?idxno=13669

     

  • 2017-09-28
  • 생명사랑행복경기-반딧불이 프로젝트

    생명사랑행복경기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에서 2017년 진행하고 있는 #생명사랑자원봉사프로젝트 에 부천시자원봉사센터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원미2동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진작에 어두운 골목을 조사하였는데, 추석을 앞두고 오늘 내일 태양광 미니전등을 부착하고 있습니다.

     

    원미2동은 오래된 다세대 주택과 연로하신 어르신들이 많은 동네로,

    좁은 골목과 어두운 출입구로 인해 사람들이 통행에 어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어둠으로 인해 자칫 사고가 우려되는 골목들이 있어 이렇게 마을 곳곳에 부착될 예정입니다


    추석을 맞아 원미2동을 방문하는 친지, 이웃들에게도 기분 좋은 소식일 듯하네요~~ 

  • 2017-09-28
  • 한가위정나눔 자원봉사

    부천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16~28.까지 13일간 지역 내 추석주간 집중봉사활동으로 지역 단체와 협업을 통해한가위 정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하였다. 본 사업은 추석을 맞이하여 소외이웃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문화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되었다.

     

    부천관내 사전 신청한 자원봉사 단체 10곳에 필요 재료 일부를 지원하여 소외계층에 전, 송편, 만두 등의 음식을 봉사자가 직접 만들어 나눔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참여 단체는 전국환경지킴이연합, 나눔천사, 부천시새마을부녀회, 성곡새마을금고MG봉사단, 초록더하기안전봉사단, 소사생태지킴이, 한국다문화복지협회, 원사모, 등대사랑봉사회, 괴안적십자이며, 주부동아리, 환경단체, 다문화 활동단체, 청소년과 마을만들기 등의 각기 다른 10곳의 단체이다.

     

    활동의 모습과 음식 메뉴, 참여자들도 각기 다른 10곳의 특색을 살려, 이중 초록더하기 안전봉사회는 어르신과 주부봉사자, 청소년 3세대가 모여 함께 송편을 만들고, 비누를 만들어 어르신들께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 2017-09-28
  • 가족친화 프로그램 '엄마와나 우리는 단짝'





     

    2017. 9. 16.(토) 부천시민학습원.

    경기도 우수프로그램 지원사업으로 진행된 가족친화 프로그램 [엄마와 나, 우리는 단짝]입니다.

     

    엄마와 함께 듣는 여성 건강 이야기.

    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소중한 우리몸 이야기...

    여성환경연대 공병향 강사님께서 직접 교육해 주시고, 참여한 청소년 및 어머니들과 직접 면생리대도 제작하였습니다.

     

    가족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쭈욱~~~

     

  • 2017-09-18
  • 2017.나눔터 리더 전산교육

    2017.9.1314

    부천시청 전산교육장에서 10-12시에

    행정복지센터 나눔터 리더분들과 함께 관리자 전산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메뉴를 꼼꼼히 익히시는 모습이 너무 열정적이시고

    완벽하게 익히기 위한 모습에 감동감동~!

     

    나눔터 리더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2017-09-13
  • 아동학대예방캠페인

    2017년 9월 9일 10시부터 부천시민학습원에서

    아동학대예방캠페인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많은 일들이 있었고 사회적 문제가 더 심각해 지는 시기에

    캠페인을 활동을 통해 한번더 주변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천역에서 나눔활동과 캠페인활동을 함께 진행하였고

    많은 시민에게 알리는 시간이였습니다.







     

  • 2017-09-11
  • 청소년기획봉사단의 쓰레기ZERO!캠페인

     

    청소년기획봉사단의 환경사랑 쓰레기ZERO!! 캠페인

    지역사회를 위한 청소년들의 작은 몸짓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네에 상습적으로 쓰레기가 쌓이는 곳이 많아요'

    '역주변이나 상가밀집지역엔 일회용 음료 컵들이 늘 버려져있어요'

    '담배꽁초도 길에 정말 많이 버려져 있어요'

    청소년들이 본 우리 동네 모습입니다

     

    이런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

    회의를 하면서 계속된 고민~

     

    생각해B.O.M!

    함께해B.O.M!

    서로 나누어B.O.M!

    청소년기획봉사단 B.O.M의 행동개시!!

     

    인식변화 문구를 넣은 소원 팔찌와 피켓을 만들고





     






    송내역을 이용하는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말고

    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주워달라고 외치며~열심히 캠페인을 하고,

    눈에 띄지 않는 쓰레기를 주워보았더니

    50L 종량제 봉투로 5개나 나오더라구요~~@@



     






     

    함부로 버려지는 쓰레기는NO!NO!

     

    지역사회를 위한 건강한 변화

    기획봉사단의 쓰레기제로!!캠페인은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됩니다~^^

     

     

     

     

     

     

  • 2017-09-06
  •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한 인터뷰활동 5탄

    지역사회 자원봉사활동을 알리기 위한 인터뷰활동 5

     

    성곡동행정복지센터 나눔터 엄미화님 인터뷰

    -최민제, 이지우학생

     

    요즘 봉사활동을 해야겠다는 마음은 있지만 정작 행동에 옮기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여 자원봉사를 이끄는 엄미화 회장(자원봉사 나눔터 리더)를 만나보았다.

    엄미화 회장은 자원봉사 나눔터 리더이고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봉사 상담 및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EM캠페인을 진행중이며 현 월드비전 시민강사이기도 하다.

    다음은 엄미화 회장의 활동에 대한 일문일답이다.

    >> EM 캠페인은 어떤 활동이고 누가 참여하는가?

    - EM 캠페인은 수질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이고요 동사무소 홍보를 위해 진행하고 있습니다. 남녀노소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어요.

     

    >> 가장 기억에 남는 자원봉사는 무엇인가?

    - ... 제가 프로젝트 리더 1기라는 활동을 했을 때 학생들을 인솔해서 요양원 봉사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어린 학생들이 어르신들을 정성스럽게 모시는 모습이 참 뿌듯했습니다.

     

    >> 월드비전 시민강사로서 무엇을 강의하나요?

    -월드비전 세계시민학교에서 주로 환경, 인권, 평화라는 주제로 아이들을 강의하며 이웃을 배려하자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

     

    >> 자원봉사 나눔터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자원봉사 나눔터는 20174월부터 3개의 동에서 시작한 것으로, 어른 봉사 상담을 하고 있으며 봉사가 필요하신 분들의 상담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자원봉사자와 봉사가 필요한 분들을 연결시켜드리는 활동입니다.

     

    인터뷰내내 밝은 얼굴을 대해주셔서 편안한 인터뷰였습니다.

    활동을 들으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을 끝으로 인터뷰를 마쳤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엄미화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7-08-21